프레이저 레지던스 난카이 오사카
 
간략 소개
4성급 호텔
Residence는 회의 시설을 갖춘 비즈니스 센터, 컨시어지 서비스, 발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Fraser Residence의 카페에서 매일 유럽식 조식, 따뜻한 음료, 가벼운 식사를 즐겨보십시오.Fraser Residence Nankai Osaka는 신 오사카 신칸센 역에서 지하철로 15분,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열차로 40분 거리에 있습니다. 난바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단 3분 떨어진 Fraser Residence Nankai Osaka는 무료 Wi-Fi를 갖춘 아파트 및 스튜디오,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Fraser Nankai의 넓은 객실은 위성 LCD TV, DVD 플레이어, iPod 도킹 스테이션, 완비된 간이 주방을 갖추고 있습니다.Osaka Fraser에서 머무는 동안 마사지 트리트먼트로 휴식을 취하거나 도서관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오사카에서 투숙객이 선호하는 곳입니다(독립적인 이용 후기 기준).오사카 시내 인기 지역에 위치! 이 지역 다른 숙소의 위치보다 평이 좋습니다.커플들이 선호하는 지역 — 커플 투숙에 평점 9.2점을 획득하였습니다.더 보기프레이저 레지던스 난카이 오사카에서는 2010년 9월 3일부터 Booking.com 고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호텔 체인:Fraser Residence최고 인기 시설금연 객실무료 Wi-Fi가족 객실피트니스 센터: 좋음24시간 프런트 데스크레스토랑바커플 여행객에게 추천 - 2인 숙박에 딱 좋아요 (시설 평점: 8.8).
 
 
이용자 반응
후기 작성일: 2017년 9월 21일정미대한민국 10“오사카를 다시 간다면 다시 저는 여깁니다^^”• 휴가 여행• 어린이 동반 가족• 이그제큐티브 스튜디오 트윈룸 - 금연실• 2박 숙박• 모바일에서 입력눉조식 부분이 아쉬웠습니다.아침식사라기엔 턱없이 부족한 메뉴에..가장 결정적으로 맛없는 인근 식당이 조식집이라..직원분들의 서비스도..그냥 공짜 손님 대하듯하는 느낌..별로 였습니다.오히려 조식비빼고 저렴했다면 더더 만족했을듯합니다.눇아이둘을 데리고 간 여행이라 숙소 정하는 부분을 가장 고민했었는데 아이들도 저도 빡빡한 여행일정 속에 잠은 정말 편하게 잤습니다.간단히 조리할수있는 도구들이 배치된곳이 있지만 찝찝해서 아예 사용을 하지않는 편이였는데 관리를 너무 잘하셔서 저도 모르게 잘 사용했네요인근에 유흥시설이 없어서 시끄럽지않았고 근처에 먹을거리들이 많았습니다.영어도 일본어도 못했지라,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없어서 당황했지만 너무 친절하셔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2017년 9월에 숙박함후기 작성일: 2017년 8월 23일Bonsu대한민국 9.6“비성수기였음 더 좋았을 숙소”• 휴가 여행• 어린이 동반 가족• 디럭스 스튜디오 더블룸 - 금연실• 3박 숙박눉샤워타올이 없었다는 거눇공항, 지하철, 도심 접근성2017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16년 11월 14일Wonchin대한민국유용함: 1표 9.6“위치, 시설에서 최선의 선택”• 휴가 여행• 어린이 동반 가족• 디럭스 스튜디오 더블룸 - 금연실• 1박 숙박눉베개가 4개 있었는데 다 높았음. 4개 중 두 개는 높고, 나머지 두 개는 낮았으면 좋았을 듯.눇위치 : 난바역, 난바시티 바로 옆으로 위치는 최고. (다만 돗톤부리까지는 도보로 15분정도 소요.)시설 : 취사시설 만족그외 방도 넓고, 직원들도 친절함.2016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18년 1월 12일Yale1004대한민국 10강력 추천• 휴가 여행• 어린이 동반 가족• 디럭스 스튜디오 트윈룸 - 금연실• 3박 숙박• 모바일에서 입력눇직원들도 친절하구 룸컨디션도 좋았습니다2018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18년 6월 7일Junseok대한민국 10강력 추천• 휴가 여행• 어린이 동반 가족• 디럭스 스튜디오 더블룸 - 금연실• 1박 숙박눉레지던스의 특성상 가격이 일반적으로 더 비싼 편입니다.눇오사카에서 이 곳에 묵는게 3번째입니다. 다른 곳에 비하여 숙소의 가격이 일반적으로 높은것을 제외하곤, 나머진 다 좋아요. 위치도 좋고, 조용하고 넓습니다. 청결하기도 하고, 세탁기, 취사도구도 다 있어서 너무 좋아요.2018년 6월에 숙박함
 
후기 더 보기
댓글
댓글 쓰기